울산시, 생태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중간 발표회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울산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울산광역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2026∼2029)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자 울산시 환경국장, 생태관광 활성화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울산연구원 책임연구원인 손수민 박사가 연구용역 중간보고 발표에 나서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 방안 등 전략을 제시한다.
또 울산 생태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과 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프로그램 고도화 계획 등을 발표한다.
울산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참석자의 의견 등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최종안을 마련해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울산의 우수한 생태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 생태관광 도시 울산으로 도약하는 지침서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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