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디자인 정책에 구군 실무자 의견 반영한다

울산시청/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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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가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에 나선다.

울산시는 6일 울산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에서 ‘구군 공공디자인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30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2040 울산광역시 도시색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두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군 실무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구군 실무자 등 15명이 참여해 구군별 공공디자인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디자인 정책의 현장 적용 실태를 평가하고, 향후 울산 시민의 공공디자인 의식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울산형 공공디자인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