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드림스타트, 취약 계층 아동 2주간 전수조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주간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 확보와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 내 돌봄 공백 여부와 주거환경 안전성을 조사하며, 대상자의 가정 상황을 고려해 가정 방문과 유선 연락을 병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아동의 돌봄 공백 여부 △돌봄 공백 유형 △공백 시간과 빈도 △아동 이용 시설(지역아동센터 등) 확인 등이다.
또 가정 방문 시 주거지의 소방 안전을 함께 점검하며, 취약 가정인 경우 아동용 소화 스프레이 지급 및 소방 안전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시한다.
울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돌봄 공백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돌봄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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