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의용소방대, 경남 합천 호우피해 복구 지원…성금 전달

지난달 19일 내린 집중 호우로 합천군 대양면 대목마을이 침수되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뉴스1 ⓒ News1
지난달 19일 내린 집중 호우로 합천군 대양면 대목마을이 침수되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들이 3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합천군을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수현·김대희 울산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총 37명이 지원한다.

이들은 침수 주택 정리, 토사 및 잔해물 제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나섰다.

또 이재민들을 위한 위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을 위한 심리 안정 보조 활동도 실시했다.

소방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피해를 본 합천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