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11개 추가…'회시장 이용권·몽돌빵'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1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울산회시장 이용권 △나인유 정자 미역 찰식빵, 정자 미역 몽돌빵, 찰식빵·몽돌빵 세트, 드립백 커피 △염포사랑협동조합 혼밥불고기 밀키트, 모듬한우곱창전골 밀키트, 들깨미역국 밀키트, 불고기·전골·미역국 밀키트 세트 △농소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의 울산숲빵·호계역빵이다.
북구는 관내 생산 여부, 지역 대표성, 기부유인 효과, 답례품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이들 답례품을 선정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대표성과 기부유인 효과가 있는 답례품의 추가 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현재 한우, 한돈, 돌미역, 참가자미·돌미역 세트, 떡, 쌀, 울산페이 등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은 16.5%)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 농협창구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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