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 전국장애인대회서 금메달 8개 획득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 돌고래역도단이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이 주최한 이 대회는 벤치프레스와 스탠딩부 종목으로 진행됐다. 돌고래역도단은 감독과 코치, 선수 5명 규모로 참가했다.
특히 스탠딩부에 출전한 김형락 선수는 데드리프트에서 281㎏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금메달 3개를 획득, 남자부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강원호, 임권일, 정봉중, 김현숙 선수도 다수의 메달을 목에 걸며 돌고래역도단의 위상을 높였다.
황희동 돌고래역도단 감독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 덕분"이라며 "더 발전할 기회로 삼고 충실한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