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산록마을 임시공영주차장 준공…110면 조성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산록마을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산록 임시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동구는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과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록마을 일대는 인근 주택가와 전하체육시설 이용자들로 주차난이 심각했었다. 이에 동구는 전하동 산144번지 일대 사유주와 협의해 6년간 임대 계약을 맺어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했다.
사업비는 임대 계약비 3억을 포함한 6억5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 면수 110면으로 조성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주민 편의를 위해 평일에는 2시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산록마을 인근 주차 공간이 없어 고생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주차난이 해소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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