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지로 딱!…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만족도 94%
"아이들 위한 콘텐츠 지속 개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람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3.7%가 '만족'으로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방문객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람객은 가족 단위가 74%를 차지했다.
경상권 외 지역 방문객 비율은 31%였다. 공단은 설문조사 시행 이래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가족 친화적 관광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특구 조성을 위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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