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말까지 노후굴뚝 15곳 순차적 정비

굴뚝 철거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굴뚝 철거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이종현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울주 언양헬스사우나 굴뚝 해체를 시작으로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해체되는 굴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15곳의 노후 굴뚝을 순차적으로 해체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낙하물·지진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해체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며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굴뚝을 대상으로 해체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