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야구장 인조잔디 전면교체…프로야구 경기 준비 마쳐

새롭게 인조잔디로 교체한 문수야구장.(울산시설공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롭게 인조잔디로 교체한 문수야구장.(울산시설공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 문수야구장 인조잔디 및 안전보호매트를 교체 완료해 프로야구 경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화상 및 피부 손상 방지 효과가 있는 인조 잔디로 전면 교체했다.

또 단색의 단조로운 디자인을 두 가지 색상의 세로줄 무늬 패턴으로 변경해 시인성을 높였다.

더불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외야 안전 펜스 매트 두께를 기존 10㎝에서 17㎝로 강화했다.

공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안전은 물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