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40일간 봄철 특별범죄예방활동

경찰력 총동원해 범죄예방 선제대응

울산경찰청 전경. (울산경찰청 제공) ⓒ News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경찰청이 5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40일간 '봄철 특별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은 봄축제 개최로 인구 밀집이 우려되고, 제21대 대통령 선거기간이 본격 시작되는 기간으로 평온한 일상 유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울산경찰청은 지난 23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업무 추진 방향과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부처님 오신날 대비 사찰 △다중이용시설·공중화장실 등을 사전적으로 점검하는 범죄 예방 활동과 △강⋅절도, 생활주변 폭력 △마약류 및 피싱 범죄 △선거운동 중 폭행⋅손괴 등으로 경찰력을 총동원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가정의달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