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방어동 남·상진항 재해 예방 사업 완료

울산 동구가 남·상진항 재해 예방 사업을 완료했다.(동구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 동구가 남·상진항 재해 예방 사업을 완료했다.(동구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방어동 남·상진항 재해 예방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2020년 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보았던 남·상진항 일원 재해예방 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동구는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기존 방파제를 연장하기로 결정하고 8억3000만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남·상진항 동방파제가 기존 90m에서 30m 더 늘어난 120m로 조성, 외항의 파도 피해를 막는 방파제 기능이 강화됐다.

동구 관계자는 “어촌 정주 어항인 남·상진항 재해 예방 사업이 끝나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