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삼산동 일대 '사유지 무료개방 주차장' 신규 조성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주민 참여 나눔주차장 사업'의 일환으로 삼산동 201-3번지 등 2개소에 사유지 무료 개방 주차장을 신규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조성으로 총 23면을 추가 확보했으며, 정비가 필요한 5개소는 예초작업과 로프 정비, 배수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미활용 개인 사유지에 대해 토지 사용 승낙을 받은 후 관계부서가 직접 시공해 구민 개방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토지소유주는 지방세법에 따라 주차장 운영 기간 해당 토지 재산세를 100% 감면받을 수 있다.
한편 남구는 지금까지 총 40개소 539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주차장의 세부 위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사유지 무료 개방 주차장 조성의 활성화를 통해 구민들의 주차 편의가 증진되길 바라며, 주차장 개방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유휴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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