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전 취약 노후화 소규모 주택 점검 2억 투입

자료사진/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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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 ‘2025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에는 사업비 총 2억 원(시비 1억 원, 구군비 1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50개소(구군별 10개소)이며, 노후화 및 안전성 정도에 따라 우선 선정하게 된다.

소규모 공동주택 시행 절차는 구군에서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하고, 국토안전관리원 또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전문 업체에서 위탁 시행한다.

위탁시행 전문업체에서 소규모 공동주택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밀진단 등을 거친 뒤 최종 결과보고서를 신청 공동주택에 제공한다.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상의 문제점 파악하고 보수함으로써 사전예방 효과와 입주민 안전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은 입주민 부담금이 없으니, 대상이 되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 및 울산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