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12개국 외국인 주민협의체 첫 정기회의

울산 동구가 19일 외국인주민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산동구청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 동구가 19일 외국인주민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산동구청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외국인 주민 협의체 발대식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 외국인 주민 협의체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내국민과의 통합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등 12개국 22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올해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동구의 외국인 주민 지원사업(한국어 습득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동구 소식지 발간, 외국인주민 카톡 채널 개설 등)과 일상생활 정보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리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융화되어 ‘모두가 함께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