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산동 등 6곳 청년희망주택 건립 총 327억 투입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희망주택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산동을 비롯한 6개 지역에 150호 규모의 청년희망주택을 새롭게 건립하는 것으로, 총 327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달 중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의 안전사고 예방, 시공품질 향상, 공사기간 단축 등 조속한 공사 완료를 위한 착공 전 시공사 및 감리자 회의를 시작으로 사업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방어동은 5층 36호, 양정동은 5층 18호, 달동은 5층 26호 규모로 건립되며, 28일 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 말까지 완료된다.
또 삼산동은 5층 31호, 백합 5층 23호, 태화동 5층 16호 규모로 3월 5일 착공해 내년 3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해 집 걱정 없이 울산에서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울산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 대된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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