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표단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5' 참가

울산시청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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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 대표단이 일본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5' 대회 참가를 위해 15~17일 사흘간 '우호 협력 도시' 구마모토시를 방문한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구마모토성 마라톤은 지난 2012년 제1회 이래 매년 2월 중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만 3000여 명이 참가힐 예정이다.

울산시는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육상연맹 아마추어 선수 및 시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번 대회에 파견한다.

울산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이날은 마라톤 코스를 사전 답사한다. 이어 16일엔 마라톤 대회 참가 후 구마모토시 주재 환영만찬회에 참석, 체육·문화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구마모토성 마라톤 참가가 구마모토시와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4월 우호 협력 도시 협약 체결 이후 국제마라톤 대회 상호 참가, 한일 우정 콘서트 등 교류를 해 왔다.

jourlkim183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