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광스타트업' 내달 7일까지 공개 모집…사업화 자금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2025년도 울산 관광스타트업 참여 사업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예비 관광스타트업과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으로 나뉜다.
예비 관광스타트업은 창업 이력이 없거나 기존 사업 폐업 후 관광 분야로 전환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창업 1년 이내인 창업자 등이 대상이다.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은 창업 7년 이내 개인 사업자나 중소기업 법인 사업자로, 울산을 소재지로 사업자 등록을 유지해야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체험콘텐츠 △관광인프라 △기술혁신 △지역특화 4개 분야로 총 13개 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 사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 1000~200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입주 공간과 컨설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 일자리 인턴 지원 △판로개척 지원 △선진지 관광기업 벤치마킹 및 네트워킹 △이음페스티벌 △울산관광 품질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지원방법은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tourbiz.u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관광스타트업 모집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모집 공모 설명회는 오는 19일 울산관광기업지원센터(울주군 삼남읍 울산역로 255)에서 개최된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전화(052-255-1846)로 신청하면 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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