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가자 추가 모집…18일까지

울산 남구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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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청년 창업자들의 점포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인 ‘2025년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 점포를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이며, 모집 점포는 총 21개소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지 않은 청년으로, 예비 창업자(2025년 6월 1일까지 사업자등록증 취득 가능자)와 초기 창업자(2024월 7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청년 창업점포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들에게는 △12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지원(월 최대 80만 원) △전문가 맞춤 컨설팅 △마케팅 지원 △창업가들 간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남구 삼산로169번길 44, 3층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iljali2024@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창업 과정에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업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