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동 상가 지하서 불…거주하던 부부 2명 경상

울산 성남동 근린생활시설 화재.(울산소방본부제공)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중구 성남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께 상가 지하층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후 3시 25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거주하던 부부 2명이 연기흡입, 후두부열상, 심신불안정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