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암 예방·건강 증진 위해…" 암관리사업 협의회 개최

울산지역암센터 주관… 울산시 및 구군 보건소 등 참여

울산지역암센터는 15일 '2024년 울산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울산대병원제공)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지역암센터가 국가암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기관 간 상호 연계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암 관리 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날 협의회엔 울산시와 울산 구·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 26개 유관기관이 참가해 울산의 암 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협의회에선 올 한해 추진할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암 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 지역 특화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센터 측이 전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주요 사업엔 △암 관리 사업(암 검진 질 향상 세미나 등) △암 예방 캠페인과 울산 시민 및 전문인력 교육 △울산지역 암 통계에 따른 특화사업 △디지털 통합 플랫폼 사업 등이 있다.

노현진 울산지역암센터 소장(울산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울산지역암센터에서 추진하는 암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암 예방 및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게 적극적인 협력과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