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음악을 시각화'…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음상'
3월4~16일… 지역 청년 예술인 노래와 시각화 작품 한 곳에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악을 시각화한 작품을 선보이는 '음상-음악을 AI로 보다'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선 울산에서 활동 중인 청년 예술인의 다양한 장르 노래를 들으며, AI가 해당 노래를 시각화한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내달 8일엔 전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도 준비돼 있다. 또 9일엔 지역 출신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의 작업 과정과 AI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대해 "노래를 시각화하고 그 노래를 들으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체험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 관람은 무료다. 관련 문의는 북구문화예술회관에 전화하면 된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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