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선한 가을 낭만 가득 대왕암 캠핑 참가자 모집합니다"
참가비 3만원, 25일~27일 신청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는 ‘2023 낭만동행 울산 동구 투어’의 숙박형(1박2일) 캠핑 프로그램인 ‘해파랑 낭만 캠핑생활’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1차 캠핑은 오는 10월 14일 해파랑길 8코스가 지나는 대왕암공원의 오토캠핑장에서 시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석양을 바라보며 대왕암 둘레길을 걷는 ‘노을트레킹’과 선선한 가을밤 낭만이 가득한 감성음악회가 있다.
또 지역 쇼핑과 맛집 경험을 촉진할 ‘최고액 영수증 이벤트’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왕암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2021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된 야간관광 명소다.
참가비는 팀당 3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25일 ~ 27일 3일간 ‘대왕암공원 캠핑장’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검색 ‘해파랑 낭만캠핑생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은 카라반 11팀, 오토캠핑장 32팀 총 43팀을 후보자 모집 후 추첨으로 진행한다.
2차 캠핑은 11월 4일 대왕암공원 캠핑장에서 열리며 3차 캠핑은 11월 11일 주전패밀리캠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동구 문화관광축제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동구아일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슬도, 주전몽돌해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특별한 체험 활동들을 통해 울산 동구의 진면모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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