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현대인 일상 다룬 ‘오늘도 안녕하세요?’ 특별전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시립미술관 제1, 2전시실에서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특별전 ‘삶의 풍경 : 오늘도 안녕하세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일상성'으로 현대인의 일상과 고민을 다룬 작품 40점을 선보인다.
특히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매체 예술 등 여러 분야를 융합해 작품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강서경, 강재원, 고사리, 김우진, 뮌, 심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등 총 15명이다.
채홍기 울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일상의 삶과 공유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시립미술관의 독특하고 다양한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전시의 연계 행사로 이양희 작가가 진행하는 강의형 공연 ‘쉬머링: 호, 흡, 형, 태(Shimmering: expiratory, inspiratory, shape, form)’가 9월 27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미술관 입장료 1000원 만 내면 별도 참가비 없이 들을 수 있으며, 9월 6일부터 50명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객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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