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국회의원 "조선업 상생 패키지 지원사업 환영"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조선업 '메카'인 울산 동구 국민의힘 권명호 국회의원이 8일 정부가 발표한 '조선업 상생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계획'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조선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권명호 의원은“고용노동부 등 정부에 지속적으로 설명했던 인력문제라든지 보험료 1년 전체 유예 등이 반영된 것은 매우 의미있다"라며 "긴 불황기를 견뎌낸 협력업체의 경영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 지원을 위해 임금과 복지, 고용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선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숙련인력 양성과 안전한 작업장 구축, 협력업체 고용지원 등을 패키지로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조선업 협력업체에 대한 '고용ㆍ산재보험료 납부 유예기간'을 2023년도 전체기간으로 연장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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