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합장 선거, 오전 7시부터 22개 투표소서 진행
오후 5시 투표 마감…단일후보 등록 5곳 무투표 당선
- 김기열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지역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장을 선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8일 오전 7시부터 22개 투표소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투표 마감은 오후 5시까지며 선거인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투표소 위치는 각 선거인 앞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특집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투표시에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 용구로 표시해야 하며, 인식이 불가능하거나 두 후보자 이상에게 기표한 경우는 무효 처리된다.
울산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겨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의 참여 아래 개표를 진행하며,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동시조합장선거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중인 선거인은 오전 11시 50분부터 구·군마다 설치되는 격리자 특별 투표소에서 투표 가능하다.
한편 지난달 22일 후보접수 마감 결과 농협 17곳, 산림·수협 각 1곳 등 19개 조합에서 선거 를 치르는 울산지역은 모두 42명이 입후보해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단일후보가 등록한 중울산농협, 울산축협, 두북농협, 상북농협, 울산원예농협 등 5곳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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