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순걸 울주군수 당선 확정…"위대한 울주 건설"
4년만에 이선호 현 군수와 리턴매치 1만4000표차 압승
- 김기열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울주군수에 국민의힘 이순걸 후보(61)가 당선을 확정했다.
이 후보는 2일 오전 2시께 개표율 89.44%에서 5만922표(58.42%)를 득표해 3만6233표(41.57%)를 얻은 현 군수인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후보를 1만4000여표 차이로 크게 앞서 당선됐다.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졸업한 이순걸 울주군수 당선인은 울주군의회 3, 4, 5대 의원과 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이순걸 당선인은 지난 7회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울주군수에 출마했으나 이선호 현 군수에 패해 낙선했다.
두번째 도전에서 승리한 이순걸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울주군민들을 섬기고, 군민들에게 꿈을 주는 가슴 따뜻한 군수가 되겠다”면서 “위대한 울주군을 건설해 전국 군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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