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착한가격업소 7곳 신규 모집…3월7일까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는 3월 7일까지 2021년도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청결한 위생상태,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곳이다.
지정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이다.
남구는 가격, 위생·청결, 품질 서비스, 공공성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의 심사 기준에 따라 적격 여부를 평가해 4월 중 최종 7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경영컨설팅·시설개선사업과 함께 인증서 표찰 부착, 종량제 봉투 등을 지원하고 행정안전부·울산시·남구 홈페이지 연중 홍보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상권이 위축된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해 영업 안정·홍보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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