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정집서 고스톱 친 5명 집단감염
- 손연우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에서 지인 5명이 고스톱을 치다 동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6명 중 4명(울산 92~95번)과 전날인 30일 양성판정을 받은 울산 88번 확진자 등 5명이 코스톱을 치다 집단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구 소재 울산 94번 확진자의 집에서 고스톱을 친 것으로 확인됐다.
하루 먼저 앙성판정을 받은 울산 88번 확진자의 경우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가운데 88번 확진자에 의해 울산92~95번확진자가 감염됐는지, 92~95번 확진자 중 바이러스 전파자가 있어 88번도 감염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시가 계속 파악 중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은 실내여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94번 확진자의 아들, 딸, 며느리 등 가족 3명은 곧 검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syw07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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