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첫 물가대책위원회 개최…위원 17명 위촉

울주군청 ⓒ News1
울주군청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019년도 제1회 물가대책위원회가 9일 오전 10시 울주군청 7층 이화홀에서 열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존 위원의 인사이동과 사회단체장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위원은 총 17명으로 공무원 3명, 위촉직 14명이 2년 동안 활동한다.

위원회는 이날 위촉장 전달과 특수규격종량제 봉투 가격 책정(안)을 심의했다.

특수규격 종량제봉투 가격 책정 논의는 '울산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계획'에 따라 공사장 생활폐기물량 감량과 관외 폐기물, 건설폐기물의 생활폐기물 유입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물가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지자체에서 관리·운용하고 있는 공공요금 심의와 쓰레기봉투 요금, 음식물류 폐기물납부 필증 수수료, 분뇨수집·운반수수료 등을 논의한다.

minj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