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도시개발 및 토지구획정리 사업 '순항'
- 김기열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울주군 서중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10년만에 재개되는 등 군내 도시 및 토지 개발사업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19일 울주군에 따르면 서중지구토지구획정리조합(이하 서중지구)이 지난 6일 총회를 열고 사업 기간과 계획을 변경한 사업계획 변경 인가서를 군에 제출했다.
서중지구는 2009년 사업이 중단된 이후 최근까지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최근 인근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사업 재개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울주군에는 현재 송대, 대안3. 천상, 상북 등 4곳의 도시개발과 토지구획 4곳(망양·망양2·서중·덕하), 개발 예정지역 2곳(웅촌, 가교) 등 10개 지구가 개발이 추진중이거나 구역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조합 관리로 중단된 사업장 4곳(천상·망양2·덕하·서중) 가운데 중 천상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환지 처분했고, 망양2과 덕하지구도 정상화를 이뤘다.
마지막 남은 서중지구 사업이 정상화되면 울주군 내 모든 도시개발사업장은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도시개발사업의 경우 인구 유입 효과가 큰 사업인 만큼 기존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는 물론,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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