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 사교육비조사 실시

울산 지역 초·중·고 63개 학교 대상

동남지방통계청. ⓒ News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는 울산지역 초·중·고 6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8년 2차 사교육비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은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실태를 조사해 사교육비 경감대책 및 공교육 내실화 등 교육정책 추진에 활용할 기초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내용은 학부모 인적사항, 방과후학교, EBS 교육방송, 어학연수, 희망학교, 과목별 사교육 등 28개 항목과 담임교사 교사항목, 방과후학교 교사 조사항목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이수강 사무소장은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차별없는 교육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교육실태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에 표본으로 선정된 학급의 학부모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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