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청운고 정영지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국무총리상

울산과학관. ⓒ News1
울산과학관.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현대청운고 학생들이 과학탐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24일 울산과학관에 따르면 21~22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린 '제25회 과학 싹 큰 잔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25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시상식에서 고등학교과학탐구전국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현대청운고 2학년 정영지 군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현대청운고 2학년 박형리 군은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미래 과학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울산과학관 관계자는 “울산 학생들의 우수한 과학 수상실적은 과학적 기초역량과 기초과학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과학교육의 저변확대를 통해 울산 과학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ky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