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이집트 미라 카노푸스 단지 만들기 체험

2016.12.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16.12.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박물관은 10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모두 2회에 걸쳐 ‘제28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울산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해외특별전 ‘이집트보물전’과 연계해 고대 이집트문명과 사후세계에 대해 이해하고, 카노푸스 단지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미라를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카노푸스 단지는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 때 장기를 보관하는 항아리다. 4개의 항아리로 구성돼 있으며 자칼, 매, 인간, 원숭이의 모습의 뚜껑을 가지고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40명(회당)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6월 9일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울산박물관(052-229-4766), 전시교육팀(052-229-4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byn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