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세계 화학자 40명 초청 켐컴 심포지아 개최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UNIST(총장 조무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대학 제1공학관에서 전 세계 저명한 화학자 4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8회 국제 켐컴 심포지아'를 개최한다.
국제 켐컴 심포지아는 화학 분야 학술지인 '케미컬 커뮤니케이션'을 소개하고 전 세계 연구진 간의 교류의 자리를 마련한다.
영국왕립화학회의 주최로 매년 한 국가를 선정해 심포지엄이 열리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한국의 UNIST와 이화여대가 올해 심포지엄의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화여대는 오는 14일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서는 '분자 디자인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화학 분야 석학 크리스토퍼 챙 UC 버클리 교수, 허 왕 프린스턴 대학 교수, 김광수 UNIST 교수 등이 연사로 나서 최신 연구 흐름과 방향을 제시한다.
UNIST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연구 주제를 발표하는 17명의 화학자 가운데 7명이 UNIST 교수"라며 "UNIST의 화학 분야 연구 역량을 전 세계 석학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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