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마사지 위장 성매매 업소 단속

(울산=뉴스1) 조창훈 = 울산중부경찰서는 중국식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업주 A(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울산 중구 소재 132㎡ 규모의 건물 2층에 중국식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중국인 여종업원 1명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폐쇄회로TV(CCTV)를 입구부터 계단, 업소 내외부에 설치해 경찰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압수한 장부의 기록을 확보해 영업이익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ch09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