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현대청운고 자사고 재지정
- 김규신 기자
(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현대청운고에 대한 운영 성과 평가 결과 ‘우수’ 판정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자사고 평가를 위해 올해 상반기 한국교육개발원을 중심으로 시·도연합평가단을 구성했다.
평가단은 학교 제출 평가 자료와 학교 현장 방문,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시·도연합평가단은 현대청운고에 대해 ‘우수’ 등급 판정을 내렸다.
시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날 울산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를 통해 당초 내년 2월까지인 현대청운고의 자사고 지정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자사고의 경우 5년 마다 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지정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규정에 따라 현대청운고는 2019년 상반기에 다시 평가를 받는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한편 울산지역의 또 다른 자사고인 성신고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자사고 지정 연장을 위한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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