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취득세 49.4% 증가
전년보다 314억원 더 걷혀 953억 원 징수
- 이원호 기자
(울산=뉴스1) 이원호 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통계 기준, 지난해 1/4분기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4144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2116건이 증가한 6260건(551.1%)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취득세수도 지난해 1/4분기에는 638억 원이었으나, 올해 1/4분기에는 952억 원으로 49.4%(314억 원) 증가했다.
이는 ▲에일린의 뜰 912세대(1~2차) ▲동원-로얄듀크 652세대 ▲남구 신정동 현대-아이파크 1085세대(2차) ▲울주군 범서 굴화지구 포스코 더 샵 1005세대 ▲북구 천곡동 한신-휴플러스 527세대 준공 등 대단위 공동주택 입주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울산시의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1조 330억 원이며, 이중 취득세 징수 목표액은 3030억 원이다. 전체 지방세수의 29.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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