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제설 박차…염화칼슘 95톤 뿌려
- 노화정 기자

(울산=뉴스1) 노화정 기자 = 울산 북구는 10일 0시를 기점으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재난대책본부를 꾸려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북구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제설장비(살포기 포함) 10대와 민간 트랙터 14대 등 모두 24대의 차량을 동원해 도로에 95여 톤의 염화칼슘을 뿌렸다.
제설을 위해 직원 700여 명과 민간자율방재단 80여 명, 각 주민센터별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자 등도 대거 투입했다.
윤종오 구청장은 화봉동사거리, 엘지진로아파트 앞, 호계 철길사거리 등 주요 제설 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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