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서영골든멘션, 음식쓰레기 감량 최우수
- 김규신 기자
(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울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0곳을 대상으로 2012년 대비 2013년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 실적을 평가, 세대별 감량율이 우수한 공동주택 4곳을 선정했다.
음식물쓰레기를 24.6% 감량한 서영골든맨션(범서읍)이 최우수, 미도파아파트(온양읍)가 14.6% 감량으로 우수, 13.9%를 감량한 대안현대아파트(온양읍)와 6.7%를 감량한 구영신한디아채아파트(범서읍)가 장려상에 뽑혔다.
울주군은 이들 공동주택에 대해 상장과 함께 최우수 6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각 150만원 등 총 1200만원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를 이달 중 지원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세대별 평가를 비롯, 입주민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교육, 캠페인,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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