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문수동문굿모닝힐, 녹색아파트 으뜸
- 김규신 기자
(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이 아파트 외에 우수상은 ‘아담프라임빌’, ‘한라그린피스’, ‘현대3차아파트’가, 장려상은 ‘교동계룡리슈빌’, ‘대우아파트’, ‘천상신한다솜’, ‘경동태원하이빌’, ‘청구그린타운 1차아파트’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은 수도, 전기 사용량을 지난해와 비교해 6%까지 저감했을뿐 아니라,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이 세대수 대비 65%로 녹색생활 실천에 솔선수범했다는 평을 받았다.
울주군은 12일 오후 2시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한 문수마을 동문굿모닝힐 아파트에서 신장열 군수, 관계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아파트 선정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수도, 전기 등의 에너지 절약 및 생활쓰레기 감소 등 온실가스 감축에 노력해 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녹색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공모사업 등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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