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종묘 인근 13층 관광호텔 건립

창경궁과 창덕궁, 종묘 인근에 120실 규모의 13층짜리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일 제 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원남동 25번지 일대 율곡로 지구단위계획구역내 일반상업지역으로 주변에는 종묘, 창덕궁, 창경궁 등 문화재와 인접해 있어 보행성과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변경결정 내용은 대상지에 관광숙박시설 설치시 용적률을 120%로 완화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외국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숙박시설의 수요를 일부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t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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