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 역량 강화…공공사업 감시 성과 공유
- 이비슬 기자
![[자료]서울시청](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2/9/1/5556751/high.jpg)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5일 오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시민참여옴부즈만과 관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시민의 시각에서 서울시 주요 사업을 감시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 현재 10개 분과위원회에 각각 10명씩 총 100명이 활동하며 시정 감시와 참관·감사·조사 활동에 자문과 의견 제시를 맡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옴부즈만 14명에게 재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공공사업 감시·평가 실적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실제 감시 과정에서 발굴한 사례를 토대로 감시·평가 방식 개선과 성과 제고 방안도 논의했다.
위원회는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 공사와 5억 원 이상 용역, 1억 원 이상 물품구매 사업 등을 대상으로 중점감시 180개 사업과 일반감시 574개 사업을 감시·평가하고 있다. 계약상대자 선정 과정 등에 대한 참관 활동도 430회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남산 자유길을 찾아 과거 인권 현장을 살펴보고 서울시 인권정책과 인권보호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장은 "시민참여옴부즈만과 함께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 공정하고 청렴한 서울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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