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G3 서울플랜 총괄 기획…3년 임기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
서울시는 김 전 부시장을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대표는 경희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객원교수,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재직하며 시정 전반의 정책 조정 업무를 맡았다.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비전으로 100대 핵심과제를 담은 'G3 서울플랜'도 총괄 기획했다.
김 대표는 "서울의 매력과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등 서울시 주요 정책과 관광을 연계해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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