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17개 동 주민센터 현장 의견 청취

지난달 29일까지 11개 동 방문

응봉동주민센터 현장 소통(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이 17개 동 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직원과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다.

성동구는 유 구청장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초까지 지역 내 17개 모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행당제1동을 시작으로 지난달 29일까지 행당제2동과 용답동, 사근동, 왕십리제2동, 옥수동, 금호4가동, 응봉동, 왕십리도선동, 성수2가제1동, 성수2가제3동 등 11개 동을 찾았다. 나머지 6개 동 방문도 이달 초까지 마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 의견을 듣고 주민센터와 공공복합청사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동별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도 청취했다.

유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정을 실현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을 먼저 찾고 직원과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