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니어 채용기업 혜택 제공…박람회 참가·부스비 무료
8월 3일까지 접수…면접·인재 추천·사후 매칭 지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할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박람회 참가비와 부스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9월 17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와 기업 정보를 홍보할 수 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사전 온라인 채용공고부터 박람회 종료 후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인재 추천과 사후 매칭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박람회에는 GS리테일과 타다, 대교에듀캠프 등 73개 기업과 시니어 구직자 3131명이 참여했다.
시는 시니어 채용 의지와 모집 직무, 채용계획, 근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시니어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 1인당 최대 550만 원을 지원하는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도 상시 모집한다.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 올해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채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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