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살곶이물놀이장 8월까지 야간 운영…오후 8시20분까지 연장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다음 달까지 살곶이물놀이장을 야간 운영한다.
성동구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해 지난 21일부터 살곶이체육공원 내 살곶이물놀이장을 야간에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살곶이물놀이장은 지난 6월 20일 개장한 이후 많은 주민이 찾는 도심 속 대표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물놀이장은 주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문을 연다.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어린이·유아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평상, 탈의실 등을 갖췄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위생 관리를 실시한다.
다음 달 1일 오후 5시에는 물놀이장 바닥분수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연다. 최강보 마술사가 비둘기와 소품을 활용한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안전한 시설 운영과 함께 계절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