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직통 '바로바로 소통폰' 운영
문자로 생활 불편·정책 제안 접수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마포구가 구민이 생활 불편 사항이나 정책 제안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는 구청장 직통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마포구는 주민 의견을 신속하게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바로바로 소통폰'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포구민은 소통폰 번호(010-9323-9801)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구정 관련 문의, 정책 제안 등을 문자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휴대전화를 직접 소지하고 접수된 내용을 수시로 확인한다.
문자를 접수하면 우선 안내 메시지를 발송한 뒤 담당 부서가 내용을 검토해 최종 답변한다.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점검을 거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과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단순한 회신보다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올바른 답변"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