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새마을자율방역대와 여름철 집중 방역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연무소독기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마포구 제공)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연무소독기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마포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와 함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참여했다.

마포구는 28일 오전 7시 30분 경의선 선형의 숲과 샛터근린공원, 각 동 방역 취약지역에서 유 구청장이 2026년 7월 집중 방역소독의 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은 마포구보건소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 구청장도 분무소독 장비를 착용하고 봉사대원들과 함께 방역 활동을 했다.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원 80여 명은 지난 4월부터 각 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활동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마포구는 9월까지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총 3차례 운영하고 방역차량이 부족한 동에는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현장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안전수칙을 지키고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