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자투리 텃밭으로 자연 친화적 도시 만든다
이 사업은 ▲희망 세대에 상자텃밭 보급 ▲어린이집 소규모 옥상텃밭 조성 ▲아파트 공동체 도시농업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동작구는 2일부터 13일까지 상자텃밭 키우기를 희망하는 세대를 모집하고, 25일 추첨으로 선정한 세대에게 상추 모종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상도1동 예담 구립어린이집 옥상에는 소규모 텃밭이 조성된다. 구는 25일 이 곳에 옥상 텃밭을 설치하고, 재배한 다양한 작물은 이후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 주민들에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옥상 텃밭을 자연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상도2동 건영아파트 자투리 땅에도 25일 텃밭을 설치해 마을 공동체의 농업활동을 지원한다.
동작구는 이 사업이 도시 농업을 활성화 할 뿐 아니라, 자연 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효과까지 거둘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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